사랑이 깊어질수록 기다림이 아파지는 애틋한 로맨스 영화 <어톤먼트>

영화 어톤먼트 포스터
       영화 어톤먼트 포스터

 

 

영국의 소설 작가 이언 매큐언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속죄’라는 이름으로 소설이 출간되었고 영화는 소설의 줄거리와 동일하지만 영화를 먼저 보게 된다면 내용이 다소 난해하다는 평이 있는 영화 <어톤먼트> 정보와 등장인물, 줄거리, 평점과 해외 및 국내 반응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한다.

 

 

영화 <어톤먼트> 정보와 등장인물

영화 <어톤먼트>는 영국에서 2007년 09월 07일에 개봉했으며 국내에서는 2008년 02월 21일 날 개봉하였다. 상영 시간은 2시간 3분이며 상영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감독은 조 라이트가 맡아서 제작했다.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와 등장인물을 살펴보면 키이라 나이틀리(세실리아 탈리스 역), 제임스 매커보이(로비 터너 역), 시얼샤 로넌(브라이오니 탈리스), 주노 템플(롤라 퀀시) 등이 맡아서 출연했다. 영화는 시간적의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세실리아와 로비의 서로 만나기 위한 일념 하나로 살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는 로맨스 영화이다. 또한 영화는 사랑과 오해, 그리고 거짓말에 의해 하나의 비극적인 사건이 전개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품은 서정적인 파스텔 톤의 색감으로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또한 뛰어난 영상미도 영화의 볼거리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뛰어난 영상미와 작품에서 등장하는 옛날 그 시절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당시 30년대의 모습을 담은 장면들은 영화 촬영 카메라의 모든 렌즈 전면에 스타킹을 덧씌워 촬영했다고 한다.

 

줄거리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의 영국으로 세실리아는 부유한 가문인 탈리스 가문의 장녀로 어릴 적부터 여유롭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었다. 한편 로비는 가정부의 아들로 세실리아와는 전혀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둘은 같은 대학을 다니며 같은 꿈인 의대 진학까지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로비는 세실리아를 맘에 들어 했는데 자신의 가정 형편과 신분에 얽매여 세실리아에게 마음을 표현을 못 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로비와 세실리아의 사이에 작은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세실리아의 친동생인 브라이오니가 로비를 오해하면서 로비가 저지르지 않은 범죄에 대해서 거짓 고발을 하게 되면서 로비는 안 좋은 이미지로 각인이 된다. 로비는 브라이오니의 오해 때문에 누명을 쓰게 되고 범죄자로 지목되어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로 인해 로비와 그녀를 믿고 사랑한 가족과의 관계는 파괴되고, 그들의 인생은 무너져간다. 로비는 전쟁에 참전하고, 브라이오니는 감옥에서 벌을 받은 로비를 생각하며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죄책감과 속죄의 길을 걷게 되고 세실리아는 로비가 무사히 살아 돌아오기만을 바라게 된다.

 

평점과 해외 및 국내 반응

영화 <어톤먼트>는 개봉 이후 해외와 국내에서 많은 관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남아있다. 영화 평론가들은 그립고 아름다운 시네마토그래피, 강렬한 연기, 그리고 복잡한 이야기 구성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평점을 살펴보면 모두 높은 평점을 받은 걸 확인할 수 있는데 로튼 토마토의 평론가 평점은 83%를 받았고 관객들의 평점은 82%를 받았으며 메타 크리틱에서는 85/100점을 받았다. IMDb에서도 높은 평점을 받았는데 8.6/10점을 받았다. 해외와 국내에서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 영화 출시 이후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특히 시얼샤 로넌은 여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영화의 아티스틱 한 퀄리티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도 극장에서 상영되었을 당시 큰 관심을 받았으며, 관객들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실적인 연기와 감정의 전달, 그리고 시간 순서적인 장면으로 화면 전환의 아름다움에 대한 칭찬이 많았으며, 영화의 복잡한 구성과 메시지도 극찬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어톤먼트>는 감정적인 면모와 인간의 복잡한 심리를 다룬 작품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며 감동적인 이야기와 훌륭한 제작 요소들은 해외와 국내 관객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기억되는 작품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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