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고 싶지만 이제는 돌아갈 수 없었던 서해 바다 영화 <황해>

영화 황해 포스터
         영화 황해 포스터

 

 

한국의 유명한 나홍진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며 작품의 내용은 연변의 리순복이라는 여자와 남편의 실화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제작된 영화 <황해> 정보, 줄거리와 결말, 평점과 해외 및 국내 반응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한다.

 

 

영화 <황해> 정보

영화 <황해>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으로 2010년 12월 22일에 개봉한 한국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 영화의 상영시간은 156분이며 감독판은 140분이다. 국내에서의 관람 등급은 18세 이상 관람가이다.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는 하정우, 김윤석, 조성하 배우가 주연을 맡아 출연했고 이철민, 곽도원, 정만식, 이엘 배우가 조연을 맡아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영화 추격자로 데뷔한 나홍진 감독의 두 번째 영화로써 연변의 리순복이라는 여성과 남편의 이야기를 참고해 만들어진 실화 영화이다.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인 20세기 폭스의 투자를 받은 첫 한국 영화이다. 하정우의 음식 먹는 연기가 화제였으며 제32회 청룡 영화상과 4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시상하며 흥행과 작품성을 고루 인정받은 영화이다. 작품은 2011년도에 기존의 극장판과 감독 나홍진이 새롭게 편집을 한 감독판 두 종료가 발매되었는데 차이점은 극장판은 156분의 영상을 담았지만 감독판은 나홍진 감독이 편집을 새롭게 하여 140분으로 오히려 줄었다. 보통 다른 영화들의 감독판을 살펴보면 감독판이 오히려 길다. 하지만 나홍진 감독은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줄여서 감독판을 발매했다고 한다.

 

줄거리와 결말

연변의 조선족 거리의 택시운전사 구남은 한국에 돈 벌러 나갔다 최근 6개월째 소식이 없는 아내가 걱정되지만 별 방법이 없어 속이 탄다. 게다가 아내를 한국에 입국시키기 위해 중개인에게 빚진 금액은 6만 위안이나 되었고 어떻게든 수입을 불려보려 푼돈을 가지고 밤마다 마작판에 뛰어들지만 그마저도 날려버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작판에서 구남의 모습을 눈여겨본 개장수 정학은 그에게 한국에 가서 사람 하나 죽이고 오라는 제안을 하게 된다. 구남은 잠시 망설였지만 자신의 빚 청산과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아내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밀항선에 몸을 싣게 되고 이튿날 울산의 한 민박에 도착하게 된다. 구남은 중개인에게 돌아가는 배편 정보를 받은 뒤 청부살인의 주소지인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아내를 수소문하지만 쉽지 않았고 그러나 노력 끝에 가리봉동의 어느 주점에서 겨우 행방을 찾게 되지만 만나지는 못한다. 이후 구남은 살인 대상인 김승현의 거주지 주변을 탐문하며 귀가시간과 동선을 파악하게 된다. 모든 준비를 마친 구남은 계단에 앉아 김승현을 기다리지만 새벽이 되도록 돌아오지 않는 김승현을 기다리다 지쳐 건물을 나서게 된다. 시간은 흘러 살인할 타이밍도 잡지 못하고 아내도 만나지 못한 채 돌아가는 배편이 이틀밖에 남지 않아 정학에게 배편을 늦춰줄 수 없는지 부탁하게 되지만 정학은 되려 집에 사람 보낼 테니 알아서 하라는 경고와 함께 전화를 끊어버렸다. 다급해진 구남은 아내와 친분이 있다는 남자와 대면하게 되고 아내의 행방을 묻게 되어 겨우 거처를 찾아내어 갔고 밤새 집을 지키게 되지만 끝내 돌아오지 않자 흉기를 든 채 김승현에게 간다. 김승현을 기다리던 구남은 또 다른 청부 살인자들이 자신보다 먼저 김승현을 죽이는 광경을 보게 된다. 직접 죽이지는 못했지만 정학에게 가져가야 할 살해의 증표인 김승현의 엄지손가락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구남은 김승현의 아내와 대면하게 되고 오열하는 김승현의 아내를 뒤로 한 채 도주하기 시작한다. 다시 중국으로 빨리 돌아가야 했기에 돌아가는 배 편의 주소를 찾아갔고 그곳의 주소는 공사장 한복판이었다. 애초에 돌아갈 방법은 없었던 것이다. 애초에 김승현에게는 두 건의 독립된 살인 모의가 있었다는 것과 아내까지 죽었다는 모든 것을 알게 된 구남은 허무함과 배신감을 느끼며 더 이상 한국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어져 중국으로 밀항하기 위해 울산 항구로 향하게 된다. 구남은 항구의 작은 어선 선장을 위협해 중국으로 가자며 배를 출발시켰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다친 상처가 심해져 정신을 잃은 구남은 그대로 눈을 감은 채 숨을 거두고 만다.

 

평점과 해외 및 국내 반응

영화 <황해>는 해외와 국내에서 평가가 매우 높은 영화이다. 국내에서는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흥행을 거두었으며, 평론가들로부터도 극찬을 받았다. 영화의 감동적인 스토리텔링과 역사적인 사건의 재현, 배우들의 연기력 등이 칭찬을 받았다. 평점을 살펴보면 메타 크리틱에서의 점수는 7.5/10점을 받았고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 88%, 관객 점수 80%를 받았다. IMDb에서는 7.3/10점을 받으면서 평론가와 관객들 모두에게 높은 평점을 받았다. 해외와 국내에서도 조선족에 대한 이야기로서 관심을 끌었고,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도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중국 영화 시장에서도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는 중국 관객들이 역사적인 사건과 국내의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 평론가들은 황해의 액션 장면과 시각적 효과, 연출의 훌륭함, 배우들의 연기력을 칭찬하며, 한국 영화의 기술적인 수준과 작품의 이야기를 다루는 능력에 대해 인정하고 있다. 또한 영화가 조선족의 현실과 인간의 갈등을 잘 그려내었다는 평가도 받았다. 종합적으로 <황해>는 국내와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로서 조선족 사건과 문화와 기술적인 완성도와 현실적인 연출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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